크립트 스토커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Crypt Stalker
http://i109.photobucket.com/albums/n59/Darth_Skorr/Warhammer%2040K/TombStalker.jpg?width=600
공식 일러스트는 아니지만, 대충 이렇게 생겼다. 툼 스토커라고 써붙여진 이유는 당시 출시되지 않은 툼 스토커와 크립트 스토커가 동일개체라는 설이 퍼져있어서.그것은 거미라고 하기엔 너무나 컸다 이게 스토커면 스토킹당하는 인물은 진짜로 죽을 맛일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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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일러스트는 아니지만, 대충 이렇게 생겼다. 툼 스토커라고 써붙여진 이유는 당시 출시되지 않은 툼 스토커와 크립트 스토커가 동일개체라는 설이 퍼져있어서.
스페이스 마린의 임페리얼 피스트(Imperial Fists) 챕터 1개 분대와 레지오 스칼로스(Legio Skarlos)의 베인블레이드, 그리고 두 척의 워로드 타이탄과 함께 히드라 전역에 투입된 카디아 12연대는 네크론 병력과 조우했다. 네크론은 이미 많은 수의 네크론 워리어와 오벨리스크, 수많은 디스트로이어를 모은 상태였으며, 또한 이 전투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관측된 적이 없는 흉부에서 무시무시한 빛을 뿜는 거미를 닮은 흉물이 관측되었다. 사투 끝에 12연대는 네크론의 오벨리스크 5기를 파괴하는 데에 성공했으나, 전술한 거미 형태의 흉물에 의해 베인블레이드를 잃었다. |
Warhammer 40,000 네크론 진영의 타이탄급 유닛. 06년에 진행된 메두사 Ⅴ의 몰락(The Fall of Medusa Ⅴ) 캠페인 진행 중 언급만 된 유닛으로서, 거대한 툼 스파이더의 모습을 한 유닛이라고 한다. 네크론이 잠을 깨워서 전장을 이리저리 활보하다가 끝끝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타이탄이 쏜 워프 캐논[1]에 두부 센서가 파괴되면서 격침되었다고 한다.[2]
이렇게 짧게 설명이 끝나는 유닛을 왜 굳이 언급하고 넘어가는고 하니...
아마겟돈 게임에서도 등장시키기엔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유닛 스탯도 안 주고 캠페인 진행 중에 언급만 했다. 동급의 유닛이 없어서 게임에 등장하는 순간 밸런스가 붕괴된다는게 이유.
툼 스파이더가 스캐럽 스웜을 만들듯이 크립트 스토커는 툼 스파이더를 만든다.
원래 목적은 툼 스파이더와 같이 월드 엔진[3], 혹은 툼 월드 내부에서 붕괴가 일어났을 경우 강력한 출력을 활용해 그 장소의 파편을 제거하고 붕괴된 곳을 수리하는 등의 유지 및 보수이다. 전력이 꺼질 정도로 심각한 사태에 처해도 자력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데, 이 말은 곧 자가발전이 가능한 타이탄 클래스의 유닛을 네크론들은 그저 함선 보수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.
한 외국 유저의 증언 : 예전에 어디선가 네크론이 워프 폭풍을 멈추기 위해 크고 아름다운 툼 스파이더를 사용한다고 읽은 적이 있는데 이게 그거 아닌가? |
다른 외국 유저의 의견 : 메두사 성계에 워프 폭풍이 휘몰아쳤을 때 네크론들은 이 크립트 스토커가 카디아에 박힌 파일런마냥 대 워프 쉴드를 깔아줘서 버틸 수 있었다. |
설정이 폭주한 건지 그동안 소설 등지에서 흘려둔 떡밥이 흥한 것인지 외국 웹에서도 현재진행형으로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. 어느 유저는 이걸 자작해서 이베이에 팔기도 했다. 또한 다들 계속 오해하는데 툼 스토커와는 완전히 다른 유닛이다. 툼 스토커 발매 직전에 '이게 크립트 스토커 아니냐?' 라는 설이 돌아다녔을 뿐이지 절대로 동일한 개체가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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